바야흐로 콘텐츠 전성시대입니다.
‘오징어 게임’이 세계 83개국에서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K콘텐츠는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국내를 대표하는 미디어콘텐츠 기업인 CJ ENM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J ENM의 주력 사업인 미디어, 커머스, 영화, 음악 중 미디어 사업 부문은 2021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500억원대를 돌파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빈센조’ ‘스위트홈’ ‘갯마을 차차차’ 등 넷플릭스에 판매된 드라마 라인업들이 큰 성공을 거두는 한편 자체 OTT 플랫폼 티빙(Tving)의 유료 가입자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미디어 사업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출처:
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63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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