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 -김하연,김초은
2021.03.04 by 다시E
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길고양이와 우리들을 위한 사진 에세이 길이 안보여도 가면 길이고 삶이 묘연해도 견디면 삶이다 -209-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호의를 기다리는 너 호의가 지속되어 권리인 줄 알았으면 좋겠다 -245-
Reading/Essay 2021. 3. 4.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