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기프티콘 B2C B2B 시럽 비즈콘 각각
카카오톡을 통해 더 이상 모바일상품권을 팔 수 없게 된 SK플래닛이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카카오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자체적인 판로 개척을 위한 전열 정비에 나섰습니다.대규모 매출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대체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는 한편 B2B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더보기2014년 9월 18일 IT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이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코너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판매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면서 입게 될 매출 감소분은 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미래창조과학부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SK플래닛과 KT엠하우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모바일상품권으로 올린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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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1.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