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스] 블루템버린 런칭 이후 첫 뉴욕패션위크 참여
패션 디자인 거래 플랫폼 ㈜루비콘스 이건호 대표와 김보민 디자이너는 뉴욕패션위크에서 갈채를 받았습니다. 패션브랜드 ‘블루템버린’ 런칭 이후 첫 뉴욕패션위크에 참여하며 옷은 물론이고 블록체인 기술 NFT(Non Fungible Token)을 활용한 정품인증 및 패션 디자인 저작권 거래 서비스를 뉴욕 현지에서 선보이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옷에 내장된 칩을 스마트폰 앱을 깔고 인식시키면 창작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해도 칩은 손상되지 않습니다. 앱을 통해 옷의 원단부터 패턴, 봉제 등 제작과정에서 완성모습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 패션산업에서 NFT는 어떻게 접목되나. “디자이너 컬렉션을 진행하면 금세 시장으로 나오는 유사품에 밀려 창작자로서의 자부심조차 지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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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