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엔터 기업] 제작사 성장성과 영업레버리지 효과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이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미디어·엔터 관련 기업들만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엔터사, NFT 사업으로 수익성 강화 기대 다만 관련 시장 초기 단계로 BM 의심도 미디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투자 수혜? IP미보유로 영업레버리지↓ 단, 협상권 개선 추세 정보기술(IT) 및 바이오(BT) 부문의 성장성 기대감이 소진된 가운데,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으며 자금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핵심은 확장성입니다. 엔터사의 경우 두나무 등의 지분 스왑 등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사업 확장 가능성이 대두됩니다. 미디어사는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간 경쟁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됩니다. 다만 일각에선 NFT사업은 당장 수익화가 가능하지 않고 미디어사도 드라마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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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9.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