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bhc, 아웃백 인수 그후
“서비스·맛 변했다” bhc 인수 후 잡음 끊이지 않는 아웃백 bhc그룹에 인수된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 인상에 온라인에는 품질이 저하됐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값에 먹을 수 있던 런치(점심) 세트 주문 시간도 2시간 단축됐습니다. bhc그룹은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라는 특수목적법인(SPC)이 최대주주로 있는데 이 법인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입니다. 사모펀드가 아웃백을 인수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제품 품질, 고객 서비스가 저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더보기 2022년 3월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은 최근 런치 세트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3시로 단축했습니다. 런치 시간에는 수프와 메인 메뉴, 과일..
Business/Company
2022. 3. 1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