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청년의꿈] 이준석 대표의 조롱이 ‘좀 심한 것 같다’
국민의당 “조롱의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을 맡은 홍준표 의원은 이준석 대표의 조롱이 ‘좀 심한 것 같다’며 진중하게 말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2022년 2월 23일 홍 의원은 자신이 만든 플랫폼 ‘청년의꿈’ 청문홍답 코너에서 한 지지자가 “공개적으로 상대방을 인격비하, 조롱하는 사람은 그만 봤으면 좋겠다”고 한 말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지자는 “매일매일 계속되는 그의 상대방 조롱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MZ세대라고 불리는 대다수의 2030세대는 그의 ‘조롱’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작년 초여름 ‘이준석 신드롬’은 한낱 광풍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거가) 보름도 남지 않았다”며 “연륜이 있고, 경륜이 넘치며, 인성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사람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
Administration/Politics
2022. 2. 23.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