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수가제 도입 등 윤석열 반려동물 정책
표준수가제 도입·치료비부담 경감 등 공약 ‘개 식용금지’ “국민적 합의있으면 추진” 반려견 인스타그램을 만드는 등 SNS를 통해 실제 입양한 유기동물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던 윤석열 당선인은 반려견 ‘토리 아빠’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로 총 7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안락사 권유를 받은 유기견을 끝까지 살리기 위해 17번 수술을 감행해 살린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사례 등이 알려져있습니다. 공약집에는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제대로 잘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정책들이 수록돼 있습니다. 더보기 일각에선 동물보호단체들의 공개 지지가 없었던 덕분에 특정 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정책을 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공약집에도 반려..
Administration/Politics
2022. 3. 1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