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세븐, 이날치 등 디지털자산 NFT 음원 발매
세븐과 밴드 이날치, 리아 등이 NFT 오픈마켓 플레이스인 ‘NFT 매니아’를 통해 관련 음원을 발매했습니다. NFT 음원은 구매자가 해당 플랫폼의 경매 절차를 거쳐 다른 사람과 거래할 수도 있는 디지털 자산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 가수들의 NFT 음원은 희소성을 확보하며 ‘세상 하나뿐인 콘텐츠’인 셈입니다. 국내 연예계를 대표하는 대형 기획사들이 NFT 관련 사업에 뛰어든 것도 향후 전망을 가리키는 것으로 읽힙니다. KOTRA(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이지현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은 최근 보고서에서 “NFT가 생성되면 해당 디지털 항목에 대해 인증 및 소유권 증명이 이뤄져 거래를 원하는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게 된다”면서 “이 같은 속성 덕분에 NFT는 한정판 디지털 상품을 만들..
Business/Market
2021. 9. 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