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아이돌] 게임업계 VR 휴먼, 메타버스 신사업 [넷마블/넥슨/펄어비스]
게임업계 'VR 아이돌' 넷마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설립 넷마블은 게임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지분 100%를 출자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지난달인 2021년 8월 밝혔습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VR) 플랫폼을 개발하고 일명 ‘VR 아이돌’과 관련된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대표를 겸직합니다. 서우원 대표는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운 메타버스 세계를 창출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컴투스, 특수효과 전문기업 위지웍스튜디오 인수 컴투스는 메타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컴퓨터그래픽(CG)·시각특수효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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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