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기술 기업 [그린라이언/서크/노보루프]
기후기술(C테크) 투자에 특화한 국내 최초의 민간 벤처캐피털(VC) 펀드가 스타트업 투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작년 펀드규모 768억 증액 벤처기업 5곳에 신규 투자 재활용 수준 끌어올리거나 폐기물 활용해 섬유 만들고 폐배터리 新재생 기술까지 순환경제 특화 기업 정조준 임팩트 벤처캐피털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인비저닝 클라이밋 솔루션 펀드'를 지난해인 2021년 12월 말 기준 768억원으로 증액해 최종 결성한 뒤 관련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2022년 2월 8일 밝혔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관련 영역에서 기후기술 스타트업 5곳에 신규 투자했습니다. 전체 투자에서 기후 솔루션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50%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인비저닝은 방대한 기후 솔루션 분야 중에서도 청정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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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3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