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그라운드
쉐어그라운드(대표 이연)가 개발한 동대문 B2B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플랫폼 ‘셀업(SELL UP)’의 올 상반기 거래액이 1천억원을 돌파하며 누적 거래액 1천710억원을 달성했다고 2021년 7월 28일 밝혔습니다. 쉐어그라운드는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을 기반으로 거래하는 도매 및 소매업체와 그 거래를 중개하는 '사입삼촌'(도매의류 주문과 배송을 대행하는 중간 상인)을 대상으로 셀업 앱 하나로 간편한 업무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매업체는 소매와 사입자가 요청한 주문 관리와 매장 및 소매 업체 정보 관리가 가능하고, 소매업체는 상품 주문, 정산, 부가세, 매입금 등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입삼촌'은 도매처별 대량주문 전송과 종이 주문장 없는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셀업' 플..
Business/Company
2021. 7. 29.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