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메타버스] 한종희 부회장 직속 신사업 태스크포스
최근 사내 소규모 간담회 '원 테이블'서 언급 미래성장동력으로 메타버스 지속 관심 * 삼성 메타버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최근 사내 소통 행사를 통해 "삼성만의 메타버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2022년 5월 6일 업계에 따르면 한종희 부회장은 최근 열린 '원테이블 간담회'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제안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한 부회장이 임직원 사내 소통을 위해 매달 개최하는 소규모 간담회입니다. 한종희 부회장은 그러면서 "여러분이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실행까지 이어지게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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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