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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다산북스 웹툰 OST 제작

Business/Company

by 다시E 2022. 3. 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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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다산북스와 음악·웹툰 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MOU 체결

 

 

다날엔터테인먼트는 다산북스와 웹툰 OST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22년 3월 21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다산북스의 웹툰 IP를 활용한 OST 제작 사업 전반에 관한 공동 투자 및 상호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한 합작 사업 및 제휴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사는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외 영화, 캐릭터 등 엔터테인먼트 여러 분야 콘텐츠 사업 노하우 및 글로벌 음악 시장의 네트워크와, 다산북스의 출판 분야를 비롯한 웹소설, 웹툰 등 국내외 콘텐츠 IP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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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산북스의 웹소설·웹툰 IP의 OST 제작을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미국, 일본 등의 9개국에 수출해 대만,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웹툰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OST 또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K-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이 다방면으로 높아져가는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웹툰과의 융합 콘텐츠가 또 하나의 대표적인 케이팝 장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한다”며 

“당사의 캐릭터 및 이모티콘 등의 다른 콘텐츠 사업은 물론, 특히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NFT 마켓,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의 투자 및 제휴에도 다산북스와 뜻을 함께하며 양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zdnet.co.kr/view/?no=202203211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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