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람차] 서울 `그레이트 선셋` 프로젝트
상암이냐, 뚝섬이냐 그것이 문제…오세훈의 요즘 고민 노들섬에 석양 360도 조망 지붕형 선셋 랜드마크 조성 반포·여의도공원 중 한곳에 3만명 수용가능 수상무대도 상암엔 세계최대 대관람차 더보기 한강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위에 석양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지붕형 '선셋 랜드마크'가 생깁니다. 최대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상 공연장과 세계 최대 규모 관람차 '서울아이'도 한강공원에 설치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2년 8월 8일 지붕형 구조물, 대관람차, 수상무대 설치를 골자로 한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빛섬,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으로 대표되는'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2006년 첫 시정 때 시행한 데 이어 두 번째 대규모 한강변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Administration/Politics
2022. 8. 9.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