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AI심쿵챌린지로 불리며 SNS에서 화제를 모은 가상인물 남녀 각각 101명 중 이상형 테스트로 최종 뽑힌 1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최근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 앰버서더로 활동해 화제를 모은 함초롱도 포함되었습니다.
AI심쿵챌린지를 선보인 AI그래픽 전문 기업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세계적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릴 미켈라(Lil Miquela)‘를 비롯해 가상인물의 활동이 활발하다. 국내에도 인간과 매우 비슷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하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가상인물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I Virtual Project Girl-Group, Eternity Eternity was created by Pulse9 as part of the company’s Deep Real AI technology projects. The process started with a social campaign called ‘AI Simkung Challenge’ ( AI heart-throb challenge), where the public selected their ideal idols from 101 examples. In the finals, eleven members (each from the boys’ and girls’ section) were selected to form official groups.
이터니티는 매력적인 얼굴과 세계관을 형성하여 이번 5명의 걸그룹 활동을 시작으로 11명 전원 혹은 3명, 솔로 등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완성형이 아닌, 이제부터 스토리를 이어가는 성장형 아이돌로써
가수 외에도 유투버, 인플루언서 등으로 종합 엔터테이너로의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1년 3월 22일 발표한 이터니티의 첫 싱글 ‘I’m real‘은 밝은 에너지와 반복적인 멜로디, 중독성 있는 훅으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상 아이돌로 특히 30여 해외 주요 매체에 소개되며 ’새로운 매체의 Kpop‘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AI가상 프로젝트 걸그룹 ‘이터니티(Eternity)’가 유튜브 채널 ‘AIA fab(아이아 팹)’을 통해
이터니티 세계관,
이터니티 센터 서아, 수진의 인터뷰
등을 차례로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5월 21일에는 이터니티 센터 ‘서아’의 인터뷰에 이어 이터니티의 막내이자 실세로 불리고 있는 ‘수진’의 인터뷰가 공개 되었습니다.
‘I’m real(아임 리얼)’ 뮤직비디오 공개 후 베일에 싸여있던 이터니티가 세계관을 공개하는 인터뷰로 팬들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가까워진 느낌이다”, “환영한다” 등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이터니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서아의 인터뷰는 공개 1주 만에 누적 조회수 11만 회, 수진의 인터뷰는 공개 4일에 9.7만 회를 돌파하였습니다.
서아와 수진은 짧은 인터뷰 속에서도 각각 서로 다른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서아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자신의 롤모델은 바로 자신’이라고 말했다면, 수진은 인터뷰 내내 웃음을 잃지 않으며 ‘이터니티의 실세로 불리고 있다’는 말을 수줍게 이야기 하면서도 ‘포기하고 싶을 땐 세 번만 더!’라는 당찬 모토를 이야기해 이터니티의 실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팬들은 “서아와 수진은 극과 극의 매력이다”, “어서 다음 신곡 발표 부탁한다”, “가상인간이라고 하기에 너무 진짜 같다” 등 기대에 찬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터니티의 세계관을 나타낸 영상 ‘AIA The world(아이아 더 월드)’에서는 이터니티의 아이아 행성 속 이터니티 모습을 담은 귀여운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메타버스의 재미와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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